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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건강에 좋은 3가지 보충제

글: 마이클 머리(Michael Murray) 자연요법 의학박사

2020년 11월 11일 업데이트                 2017년 4월 게시

이 글에서 다룰 내용:


대부분의 사람은 편하게 숨 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농증이나 천식,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기타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는 쉽게 호흡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호흡기 문제가 생기는 원인

호흡기 또는 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심한 대기 오염이나 연기에 노출될 때 또는 겨울철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이 늘어날 뿐 아니라 재순환되는 건조하고 따뜻한 실내 공기를 더 많이 마시게 되기 때문에 호흡기 문제가 있는 사람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내 공기는 기도 점막을 건조하게 합니다. 그 결과로 점액의 수분이 감소하며 이로 인해 농도가 진해진 점액은 기도에서 제거하기 어려워집니다. 

기능이 저하된 진한 점액은 미생물이 자라는 온상이 되어 부비동, 기관지, 폐의 충혈이나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습기로 기도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도 있지만 호흡기 내벽의 수분 함량을 적절히 유지하려면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물을 많이 마셔 신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기도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또한 천연 제품을 통해 기도의 수분 함량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체내 수분 공급을 통해 기도의 수분 함량을 개선하면 건강한 점액이 분비되어 결과적으로 호흡이 편해집니다. 

‌‌‌‌호흡기 건강을 돕는 핵심 영양소

호흡기 및 폐의 내벽은 특수 세포와 점액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 세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수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 세포는 공해와 감염을 막는 구조적 역할뿐 아니라 생산자의 기능도 수행합니다. 바이러스 및 기타 유해 유기체에 대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도를 감싸는 점액 및 기타 보호 물질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세포의 기능에 핵심적인 필수 미량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제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합비타민을 드시기로 하셨다면 주요 영양소가 권장량 이상으로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야 기도 및 폐 상피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A비타민C비타민D베타카로틴(Beta-carotene)비타민B군셀레늄(Selenium)아연이 충분히 함유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러한 영양소는 호흡기와 폐 건강에 중요합니다. 

‌‌‌‌호흡기에 좋은 3가지 보충제

폐와 호흡기 건강을 증진하는 강력한 효능을 가진 천연 제품으로는 N-아세틸시스테인담쟁이 추출물, 프로테아제 효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개별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함께 드시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영양소가 권장량만큼 충분히 함유된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제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호흡기에 유익한 N-아세틸시스테인

N-아세틸시스테인(NAC)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Cysteine)의 유도체입니다. N-아세틸시스테인은 폐기종, 기관지염, 천식, 낭포성섬유증 같은 급성 및 만성 폐질환을 앓는 환자의 호흡기와 폐 기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등 정통의학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N-아세틸시스테인은 진한 점액을 이루는 점액단백질을 결속하는 황결합을 직접 분리하여 점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호흡기의 분비액이 너무 진하고 끈적거릴 경우 N-아세틸시스테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황결합을 끊어 지나친 끈적함을 해소하고 점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N-아세틸시스테인은 기도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통해 기침을 줄이고 혈중 산소포화도를 높여 호흡기 건강과 폐 기능을 개선합니다.1,2

N-아세틸시스테인은 점액층의 구조 및 기능을 향상시켜 폐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효능을 통해 만성기관지염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호흡기 기능을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 

39건의 임상시험을 상세히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N-아세틸시스테인은 위약에 비해 만성기관지염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고 증상이 심각하게 악화될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

N-아세틸시스테인은 점액을 용해하는 효능 외에도 전반적인 호흡기와 폐 조직의 산화를 억제하는 데 중요한 글루타치온(Glutathione)의 생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3 글루타치온은 공해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염된 대기나 연기, 기타 유해한 화합물이 호흡을 통해 흡입되면 글루타치온은 이러한 유해물질이 폐와 기도를 손상하거나 자극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진한 점액을 개선하기 위해 N-아세틸시스테인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3회 200-400mg씩 섭취합니다.

‌‌‌‌담쟁이 추출물과 호흡기 자극

담쟁이 추출물은 오래전부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호흡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 중요한 임상시험에서는 담쟁이가 기관지 경련을 줄이고 호흡기 분비액을 개선하는 능력이 있는 사실을 밝혀 폐와 호흡기 건강을 증진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온 담쟁이의 효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4-7 

여러 이중맹검 연구에 따르면 담쟁이 추출물은 폐 및 호흡기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한 이중맹검 연구에서 천식을 앓는 10-15세의 어린이 25명에게 담쟁이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폐활량이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담쟁이 추출물을 먹은 지 3시간 후에 관찰된 이러한 개선 효과는 임상적으로 적절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지 10일째에 측정한 개선 효과는 더욱 탁월했습니다.4 

담쟁이 추출물에 대한 최근 연구에서는 코 수술 이후 회복 중인 환자의 콧물 생성 및 분비를 줄이는 담쟁이의 효능을 조사했습니다. 코 수술 후에는 콧물이 진해지고 분비량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코 수술을 한 70명의 환자를 두 개의 동일한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표준화된 건조 담쟁이 잎 추출물 시럽으로 치료한 실험군은 콧물 분비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국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대조군에서는 5명의 환자(14.29%)에게 명백한 국소 감염이 일어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7 코 수술을 받은 환자만 담쟁이 추출물의 덕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담쟁이 추출물은 비강에서 콧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 담쟁이 추출물 분말은 일반적으로 하루 2회 100mg씩 섭취합니다.

‌‌‌‌프로테아제 효소와 점액

프로테아제 효소는 식이 단백질의 분해를 돕는 소화제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며 과도하거나 진한 점액을 분해하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프로테아제는 근본적으로 결합을 가수분해하거나 물을 첨가하여 특정 아미노산의 결합을 분리합니다. 

프로테아제는 공복에 섭취하면 혈류로 흡수되어 점액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는 전신 효과를 발휘합니다. 브로멜라인세라펩타제 같은 특정 프로테아제는 점액의 조성, 물리적 특성, 기능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프로테아제는 점액이 너무 진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로멜라인과 세라펩타제는 점액 점도를 낮추는 동시에 점액 생성을 늘리고 호흡기에서 제거되는 점액의 양을 현저하게 증가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프로테아제들은 점액의 생산을 늘림으로써 기도가 자극되거나 막히는 일이 없도록 기도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브로멜라인과 세라펩타제는 과도하거나 진한 점액으로 기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8-12 

브로멜라인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소화하는 황 함유 효소 그룹(단백질 가수분해 효소 또는 프로테아제)을 말합니다. 호흡기 징후를 개선하기 위해 브로멜라인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3회 250-750mg씩 식간에 섭취합니다.

세라펩타제 

세라펩타제는 누에의 장에 사는 유익한 박테리아인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가 생성하는 효소입니다. 누에는 나방 성충으로 변태한 후 이 강력한 효소를 활용하여 누에고치를 허물고 나옵니다. 세라펩타제의 용량은 효소의 활성을 나타내는 세라펩타제 단위 또는 SPU(Serrapeptase unit)로 표시됩니다. 호흡기 및 폐 건강을 위해 사용할 경우 4만-10만 단위씩 하루 최대 3회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타 요법

부비동 충혈 증상에는 네티 포트(Neti pot)를 사용하여 소금물로 코 세척을 해 보십시오. 올바르게 실시하면 소금물이 비강을 통과하면서 충혈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급성 상태인 경우는 매일, 만성 상태인 경우는 이틀에 한 번씩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일리톨(Xylitol)이나 동종 요법 치료제 같은 천연 성분이 함유된 비강 스프레이도 점막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 충혈이나 폐 충혈, 심부 부비동 감염의 경우 체위배액을 시도해 보십시오. 체위배액은 간단하지만 오래된 요법으로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가열 패드나 핫 워터 보틀을 가슴에 최대 20분까지 올려둡니다. 체위배액을 실시하려면 엎드린 채로 상반신을 침대에서 내밀어 팔뚝으로 몸을 지지합니다. 5-15분간 이 자세를 유지하며 바닥에 대야나 신문지를 놓고 기침하며 가래를 뱉어냅니다. 기도가 심각하게 충혈될 때마다 이 요법을 하루 2회 실시하십시오.

참고문헌:

  1. Pei Y, Liu H, Yang Y, et al. Biological Activities and Potential Oral Applications of N-Acetylcysteine: Progress and Prospects. Oxid Med Cell Longev. 2018;2018:2835787.
  2. Elbini Dhouib I, Jallouli M, Annabi A, et al. A minireview on N-acetylcysteine: An old drug with new approaches. Life Sci. 2016;151:359-363.
  3. Santus P, Corsico A, Solidoro P, Braido F, Di Marco F, Scichilone N. Oxidative stress and respiratory system: pharmacological and clinical reappraisal of N-acetylcysteine. COPD. 2014 Dec;11(6):705-1.
  4. Hofmann D, Hecker M, Völp A. Efficacy of dry extract of ivy leaves in children with bronchial asthma--a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Phytomedicine. 2003 Mar;10(2-3):213-220.
  5. Hecker M, Runkel F, Voelp A. Treatment of chronic bronchitis with ivy leaf special extract--multicenter post-marketing surveillance study in 1,350 patients. Forsch Komplementarmed Klass Naturheilkd. 2002 Apr;9(2):77-84.
  6. Kemmerich B, Eberhardt R, Stammer H.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a fluid extract combination of thyme herb and ivy leaves and matched placebo in adults suffering from acute bronchitis with productive cough. A prospective,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 Arzneimittelforschung. 2006;56(9):652-60.
  7. Savović S, Paut Kusturica M, Kljajić V, Buljčik Čupić M, Jovančević L, Pavlović V, Rašković A. The influence of standardized dry ivy leaf extract on the proportion of nasal secretion after post-septoplasty nasal packing removal. Braz J Otorhinolaryngol. 2019 Nov-Dec;85(6):685-689.
  8. Maurer HR. Bromelain: biochemistry, pharmacology and medical use. Cell Mol Life Sci. 2001 Aug;58(9):1234-45.
  9. Ryan RE. A double-blind clinical evaluation of bromelains in the treatment of acute sinusitis. Headache 1967;7:13-17.12. Majima Y, Inagaki M, Hirata K, et al. The effect of an orally administered proteolytic enzyme on the elasticity and viscosity of nasal mucus. Arch Otorhinolaryngol 1988;244:355-359.
  10. Bhagat S, Agarwal M, Roy V. Serratiopeptidase: a systematic review of the existing evidence. Int J Surg. 2013;11(3):209-217.
  11. Nakamura S, Hashimoto Y, Mikami M, et al. Effect of the proteolytic enzyme serrapeptase in patients with chronic airway disease. Respirology 2003;8:316-320.
  12. Mazzone A, Catalani M, Costanzo M, et al. Evaluation of Serratia peptidase in acute or chronic inflammation of otorhinolaryngology pathology: a multicentre, double-blind, randomized trial versus placebo. J Int Med Res 1990;18:37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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