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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제

천연 허브와 혈관성 치매

7월 15 2019

제임스 레이크(James Lake, MD)

이번 블로그에서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행 치료 방법의 한계로 인한 허브 연구의 필요

치매는 기억력과 학습 능력, 그리고 의사 결정과 일상생활 활동에 점진적 손상을 일으키는 신경 퇴행성 질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4억 7천 5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치매를 앓고 있으며 매년 7백 7십만 명의 사람들이 새로이 치매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만과 고혈압, 심장혈관 질환 및 뇌혈관 장애(예: ‘뇌졸중’)가 있는 분들은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VaD)에 걸릴 위험이 더욱 더 높습니다. 이러한 혈관성 치매(VaD)는 선진국의 경우, 전체 치매 중 10-15%를 차지하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전체 치매 사례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알츠하이머 질환(AD) 다음으로 흔한 형태의 치매입니다. 또한, 혈관성 치매 환자(VaD)의 40%는 알츠하이머(AD) 신경 퇴행성 병리학적 병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잘환은 가장 흔한 유형의 혼합 치매입니다.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Cholinesterase inhibitor)나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길항제(Glutamate receptor antagonist) 같은 약물을 이용한 치료는 일부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에게는 상당한 효능을 보이지만, 혈관성 치매 환자에게는 그 효능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약물치료 외에도 침술이나 영양 요법, 요가나 태극권 또는 음악 치료와 같은 보완 대체 요법(CAM)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전통 의학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허브 약재들을 각각 또는 다양한 조합으로 연구하여 다양한 알츠하이머 질환과 혈관성 치매의 증상에 유용한 약효를 보이는 허브 약재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허브 약재로는 은행(Ginkgo biloba) 뱀톱 (Huperzia serrata)강황(Curcuma longa)(Panax ginseng), 삼칠근(Panax notoginseng), 바코바(Bacopa monnieri), 단삼(Salvia miltiorrhiza), 사프란(Crocus sativus), 그리고 차(Camellia sinensis)가 있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성인과 치매 환자의 잠재적인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연구가 이루어진 단일 허브 약재와 복합 허브 약제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단일 허브의 약재의 장단점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은행(Ginkgo biloba) 추출물은 혈관성 치매 증상의 동물 실험에서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엄격한 연구 기준을 충족하는 대규모 위약 대조 연구와 메타 분석에서도 은행(G. biloba) 추출물은 알츠하이머 질환과 혈관성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의 인지 기능 감소 속도와 의사 결정, 그리고 행동 기능의 감소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은행(G. biloba)이 두뇌 기능을 증진시킴으로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개선시키고, 전 염증성 대식세포(Pro-inflammatory macrophages)의 활동 감소, 혈류 개선, 혈소판 활성화 인자의 활동 감소(로 인한 뇌졸중 위험 감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production) 생산 감소, 포도당 흡수 증가, 신경 줄기세포의 증식, 뇌 손상 후 시냅스 소성(Synaptic plasticity) 촉진, 유리 콜레스테롤 순환 감소 및 두뇌의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 전구 단백질 생산 감소를 유발시키는 메커니즘인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Curcuma longa (강황)은 중국과 힌두, 그리고 아유르베다(Ayurvedic) 의학을 통해 수 세기에 걸쳐 췌장염과 관절염, 암과 염증, 그리고 신경 변성과 소화 장애를 비롯한 수많은 의료 질환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동물 연구와 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황의 약효성분인 커큐민(Curcumin)의 인지 기능 향상 효과는 지질 과산화(Lipid peroxidation)의 억제 및 반응성 산소종 (ROS)과 반응성 질소종(Reactive nitrogen species)의 제거, 그리고 NF-kB 활성화의 억제 및 항염증성 행위와 같은 다양한 메커니즘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커큐민은 작은 베타- 아밀로이드종에 직접 결합하여 소섬유(Fibrillary)의 응집과 형성 작용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경증 내지 중증도의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24 개월 간 실시된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 커큐민(하루 2-4그램)을 투여한 환자와 위약을 투여한 환자를 비교하였을 때, 시험 참가자들의 인지 기능과 기억력에는 유의미하지 않은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해당 연구에 사용된 강황 제제의 낮은 생체 이용률 때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물 실험에서 밝혀진 결과에 따르면 (Panax ginseng)의 생체 활성 성분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과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활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Rg5 아밀로이드-β 와 콜린에스터라제(Cholinesterase)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 Rg3는 유전자 발현을 통해  β-아밀로이드 펩티드의 분해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또한, 인삼은  혈관 확장 기능을 통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증진시킵니다. 2 건의 열린 12주 임상 시험 결과에서는 인삼이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의 인지 기능을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최근에 실시된 2건의 열린 임상 시험에서 인삼을 하루에 4.5그램과 9그램 섭취한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는 인지 기능과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규모로 실시된 2건의 위약 대조 임상 시험의 결과에 따르면  삼칠근(Panax notoginseng)은 두뇌의 혈류를 개선하여 혈관성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증진시킨다고 합니다.  

바코바(Bacopa monnieri) (브라미)는 신경 보호제이면서 동시에 항산화제 효과를 발휘하여 자유 유리기(Free radical) 제거제로 작용하므로 두뇌의 혈류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허브 약재는 기억력 증진제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과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허브 약재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사프란(Saffron, Crocus sativus) 은 중국 의학에서 항우울제와 항경련제, 그리고 카타르(Catarrh) 예방 치료제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사프란 추출물에는 활성 성분인 크로친(Crocin)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및 항 혈소판 특성을 나타내며, 치매의 동물 모델 시험에서 학습과 기억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2주 동안 시행된 이중 맹검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 사프란을 하루에 30 mg 투약한 시험 참가자와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Cholinesterase inhibitor) 인 도네페질(Donepezil)을 하루 10mg 투여한 시험 참가자의 인지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중 사프란을 투약한 환자의 경우, 도네페질 투여 환자보다 내약성이 더욱 우수했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6주 동안 시행된 다른 이중 맹검 임상 시험에서 사프란을 투여한 환자는 위약을 투여한 환자에 비해 증세가 유의미하게 호전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차(Camellia sinensis)는 건강을 위해 널리 섭취되는 음료로서, 에피갈로카테킨-3-갈레트 (Epigallocatechin-3-gallate, EGCG)라는 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염증 작용을 비롯한 자유 유리기 제거 및 기타 작용을 통하여 신경을 보호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발전될 위험이 감소합니다. 두 건의 전향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년에 녹차를 정기적으로 음용하는 습관이 인지 기능 손상 저하 및 치매의 위험 저하와 연관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단일 허브 약재를 이용한 치매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에는 개별 임상 시험의 규모가 작고, 연구 기간도 짧으며, 방법론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단일 허브 약재의 경우, 생체 활성 성분의 혈장 농도가 너무 낮아 효과를 발휘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은, 복수의 생체 활성 성분을 통해 상승효과를 노리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중국 의학과 기타 동양 의학에서는 다양한 허브 약재를 조합하여 각각의 생체 활성 성분이 상승 효과를 통해 알츠하이머 질환이나 혈관성 치매와 같은 복잡한 병인의 질병에도 더욱 높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스템 간 분석(System-to-system analysis)이라는 새로운 연구 기법을 이러한 허브 약제 간의 복잡한 상승효과에 적용하는 추세입니다. 

복합 허브 약제의 전망

혈관성 치매 치료에 도움이 는 복합 허브 약제에 대해 이루어진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어 있기는 지만, 연구 규모가 너무 작고 방법론적인 결함이 있어, 보고된 결과의 의미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 발표된 혈관성 치매에 대한 복합 허브 약제 연구에 대한 체계적 고찰에 따르면, 대부분의 복합 허브 약제는 기존의 약물이나 위약보다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허브 약체를 기존의 약물치료와 병용한 4건의 연구에서는 기존의 약물만을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보다 인지 기능 향상 면에서 월등히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나, 방법론적 결함으로 인해 이러한 결과의 의미가 크게 퇴색된 바 있습니다. 보다 최근에 실시된 메타 분석에는 (중국에서 시행되었던) 혈관성 치매 환자에 대한 24건의 무작위 임상 시험 결과도 검토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시행된 하위 집단 분석 결과, 복합 허브 약제가 (10건의 연구에서) 피라세탐(Piracetam)보다 유의미한 인지 기능의 향상을 보였고, (3건의 연구에서) 위약보다 월등한 인지 기능의 향상을 보였습니다. 허브 약재를 이용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피라세탐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 비해 일상생활 활동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다른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연구 결과의 중요성은 방법론적 결함으로 인해 그 의미가 축소되었습니다.  

혈관성 치매에 좋은 복합 허브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위와 같은 10년 이상의 연구에 부응하여 중국 의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Chinese Medical Sciences)와 웨스턴 시드니 대학 (Western Sydney University)은 혈관성 치매 치료를 위한 표준화된 복합 허브 약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된 SLT라는 제형에는  은행(Ginkgo biloba)인삼(Panax ginseng), and 사프란(Crocus sativus) 추출물의 표준화된 제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extracts. 

이러한 생리 활성 성분의 최적 비율과 SLT의 최적 용량은 일련의 동물 연구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SLT의 전임상 시험은 치매 동물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 신경 병리학 지표 및 항산화제 에 있어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필자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혈관성 치매 환자에 대한 효력을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의 3단계(Phase III)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전임상 시험 단계부터 누적된 결과에 따르면 STL에는 국소 두뇌 허혈/재관류 손상, 혈소판 응집 감소 및 자유 유리기(Free radical) 제거 능력 증진 등 뇌혈관 계통에 다양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SLT 치료나 위약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부작용은 동일합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1주간의 RCT에서는 무작위적 선택에 따라 SLT를 투약한 건강한 성인도 작업 기억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2단계(Phase II) 연구에서 무작위로 SLT를 투여받는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인지 기능이 유의미하게 증진되었으며, 일부는 기억력과 청각 및 언어 처리와 관련된 뇌 영역에서 혈류 증가를 보여주었습니다. 혈관성 치매 가능성이 있는 3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실시한 12 개월간의 2단계(Phase II) 연구에서도 유사한 인지 기능 향상이 발견되었으나, SLT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여러 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3단계(Phase III) 임상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3단계 시험을 통해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SLT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뚜렷하지 않은 신경 퇴행성 질환인 혈관성 치매(VsD)를 치료할 수 있도록 효과가 입증된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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