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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어떻게 실천할까?

글: 니키아 피닉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오늘날 소셜 미디어와 해시태그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완벽한 삶이라고 믿는 이미지의 홍수에 압도당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을 돌보는 방식과 우리가 자신을 돌보는 방식을 비교합니다. 자기 관리가 무엇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보통 사람들은 포근한 흰 목욕 가운을 입고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자기 관리라고 하면 많이 연상되는 것이  마스크 팩 과  거품 목욕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관리에 대한 요구를 하찮은 것으로 무시하기 십상입니다. 사실, 자기 관리는 자기 보호와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필요합니다.

자기 관리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잠시만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돌보나요? 맞습니다. 먹고, 자고 양치를 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에 속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나요? 자기 관리는 우리가 정신, 신체, 영혼을 위해서 하는 행위를 포함하는 일종의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요가 강좌에 갑니다. 휴대폰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알림을 끕니다. 비즈니스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자기 관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는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1년 전 저는 업무의 압박과 추운 겨울 날씨로부터 절실히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멕시코의 카보로 몰래 떠났습니다. 하지만 떠나기 전에 팀 동료들에게는 제가 일을 전혀 돕지 못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큰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였지만 그들은 며칠 정도는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갈 것이라고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휴가를 떠난 지 몇 시간도 안되어 프로젝트에 관한 이메일, 문자 메시지, 심지어는 전화까지 쏟아졌습니다. 당시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계속해서 휴가의 평화를 깨뜨렸고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근무를 안 하는 것은 이기적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제가 괴로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본 친구는 제 휴대폰을 꺼버렸습니다. "너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 때문에 절대 기분이 나빠져서는 안돼"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오늘날의 자기 관리에 대해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작가 겸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가 쓴 빛의 분출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일은 방종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보존이며 정치적 전쟁 행위입니다." 여성들이 다른 모두를 보살피려 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은 제일 마지막으로 미룰 때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로드의 말은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십시오. 자신을 돌보는 일은 제일 뒤로 미루면서 남을 위해 희생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나요? 먼저 자신을 보살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없습니다. 시간을 잠시 내어 이 말을 완전히 마음에 새기십시오.

자기 관리는 전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다르게 말한다면 무시하십시오. 앞에서 언급한 그 프로젝트 매니저는 제가 휴가를 낸 것이 이기적인 행동임을 최선을 다해 납득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휴가 중 몇 시간 동안은 휴식을 원한 제가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스쳐갔습니다. 내가 일을 열심히 해서 이 휴가를 받은 것일까? 모두가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는데 내가 정말 이렇게 며칠을 쉬어도 될까? 우리 팀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희생해야 해. 이런 생각들은 완전히 틀린 것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최선의 상태가 아니라면 어떻게 저희 팀이 성공하도록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딜레마로 인해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경계선을 만들고 유지하며 여러분에게 반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은 여러분 또는 자기 관리의 필요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관리는 몸과 마음 모두를 아우릅니다

자기 관리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행동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런 행위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자기 관리 행동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신체적, 영적, 정신적, 정서적이라는 4개의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자기 관리 중 신체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하이킹, 낮에 산책하기, 마사지 등이 해당됩니다.
  • 자기 관리 중 영적 평화와 돌봄을 위해서는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하는) 명상, 기도, 믿음에 관한 타인들과의 소통, 일기쓰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자기 관리 중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책을 읽거나, 소셜 미디어의 접속을 끊거나, 정원일을 하거나, 창의력을 발휘하는 등의 일을 통해 자신 내면 속 아이를 돌볼 수 있습니다.
  • 자기 관리 중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자기 감정을 표현한다든지, 경계선을 설정한다든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가족과의 저녁식사에 불참한다든지, 감상적인 영화를 보고 실컷 운다든지 하는 것과 같은, 어찌보면 다소 힘든 일들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법

제가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관심 있는 사람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 중의 하나는 "어떻게 시작하나요?"입니다. 제일 먼저 자신에게 자신을 진정으로 보살필 권한을 주십시오. 바로 당신 말입니다! 여러분은 모두에게 사랑을 베풀어왔지만 이제는 자신에게 사랑을 베풀 때가 되었습니다. 포스트잇에 "널 사랑해"라고 써서 욕실 거울에 붙여 놓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자기 자신과 놀이 친구가 되어 내면의 아이를 만나보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자신과 놀았던 적이 언제였습니까? 자기 관리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지만 전념해야 한다는 점에서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자신에게 약속하십시오.

자기 관리 행위는 한 달에 한 번이 되었든, 하루에 한 번이 되었든, 좋은 기분을 위해 매일 의식처럼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고 명상을 하면 뇌의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증가합니다. 맞습니다. 페디큐어를 바르면서 보내는 긴 주말은 즐겁습니다. 자기 관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자기 관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실, 즉 우리가 행복할 자격이 있고 자신을 사랑할 권리가 있음을 다시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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