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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건강한 임신을 도와주는 보충제

6월 25 2018

의학 박사 에릭 마드리드(Eric Madrid MD)

3개월 단위로 3 단계를 통해 태아가 발달하는 임신 기간은 아기의 건강을 결정하는 무대가 됩니다. 각각의 단계를 거쳐 세포가 분열하여 배아에서 태아가 되고, 장기가 완전히 발달되는 동안, 엄마로부터 공급받는 영양은 심장 건강부터 시력에 이르기까지 아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년 동안 사람들은 태아기(프리네이틀, Prenatal) 비타민 외에도 필요하다면 어떤 영양 성분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게 생각해왔습니다.

2018년에는 특정 보충제 섭취에 중점을 둔 중요한 연구가 3 건이나 발표되어 이러한 질문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 2월,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 홉킨스 공중 보건 대학은 임신 기간 중 산모의 식단과 모유 수유 상태 및 임신 기간에 산모가 섭취한 특정 보충제라는 3가지 요인이 태어난 자녀의 알레르기나 자가 면역 질환 발병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연구 과정에서 연구진은 1946년부터 2017년 사이에 시행되어 150만 명 이상이 참여한 모든 연구를 평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에서 발견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습진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시행된 연구 중, 19 건은 임신과 모유 수유 기간에 산모가 복용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연구 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한 산모가 낳은 아기는 그렇지 않은 산모가 낳은 아기 보다 습진 발병 가능성이 22 퍼센트나 낮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의 20 퍼센트까지 습진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증상은 경미한 습진에서 심각한 습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피시 오일은 달걀 알레르기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시행된 연구 중, 6 건은 임신과 모유 수유 기간에 산모가 복용한 피시 오일 보충제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시 오일을 복용한 산모의 아기가 피시 오일을 복용하지 않은 산모의 아기보다 달걀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31 퍼센트 낮았습니다. 달걀 알레르기를 보이는 어린이는 최대 2.5 퍼센트 정도인데, 이는 어린이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감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구 과학자들은 모유 수유 시, 제 1형 당뇨 발병의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1형 당뇨는 평생 인슐린을 사용해야 하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장기 건강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피시 오일은 어린이 천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2월, 가정 의학 학회지(Journal of Family Practice)에 게재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산모가 임신 기간 마지막 3 개월(13주) 동안 피시 오일을 섭취한 경우, 자녀의 천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임신 기간 중에 피시오일을 섭취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은 위약을 섭취한 산모의 자녀들보다 3세에서 5세 사이에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려면 하루에 최소 2,700 mg은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900 mg의 피시 오일로는 자녀의 천식 예방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피시 오일 대신 그냥 생선을 섭취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수은의 수치가 높으면 태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선의 섭취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미국 식약청(FDA)에 따르면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을 일주일에 2-3인분 가량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은 함량이 낮고 임신 기간 중에 섭취해도 좋은 생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틸라피아
  • 연어
  • 대구
  • 메기
  • 참치 (통조림, 라이트)

임신 중에 피하는 생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황새치
  • 상어
  • 옥돔
  • 대형 삼치과 어류

비타민 D와 산후 우울증

2018년 5월, 정동 장애 학회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 경우, 산후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산부는 하루 1,000-5,000 IU의 비타민 D를 섭취해야 합니다.

임신 중 보충제

면책조항: 임산부는 모든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를 거쳐야 합니다.

참고문헌:

  1. Garcia-Larsen V, Ierodiakonou D, Jarrold K, et al. Diet during pregnancy and infancy and risk of allergic or autoimmune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asu S, ed.PLoS Medicine. 2018;15(2):e1002507.  
  2. http://www.mg217.com/your-eczema/statistics/ 
  3. Neutze D, Evans KL, Koenig M, Castelli G, Mounsey A, Stevermer JJ. PURLs: Does fish oil during pregnancy help prevent asthma in kids?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 2018;67(2):100-102. 
  4. A systematic review of the associations between maternal nutritional biomarkers and depression and/or anxiety during pregnancy and postpartum Trujillo, Janet et al.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 Volume 232 , 185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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