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족욕에 관심있을 때라 구매했어요~ 향도 히노키 향이라 은은하고 좋아요, 그런데 케이스 자체가 소금이 구멍돌리는 부분에 끼어서 잘 안 아물어 져서 불편해요, 소금입자도 좀 작은 편이구요 그거 외엔 괜찮은 것 같아요,. 아, 근데 전에 프리메라꺼 쓸땐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분명 있었거든요, 그냥 담엔 프리메라꺼 구입할까 해요
일본 히노키 온천탕에 온 느낌이 든다. 반신욕이 끝나고 몇시간이 지나도 향이 남아있을 정도로 진한데, 잔향이 좀 독한 느낌이라 별하나 뺐다. 양도 괜찮고, 온천에 온 느낌을 만끽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만족스러울 듯. 용해도나 보습력은 중상 정도였다. 가끔씩은 재구매 할 것 같다. 제 점수는 80점 ^^
물건을 열자마자 향이 확 퍼지더군요. 일단은 족욕을 시도했습니다. 족욕 후에 발이 매끈해지고 족욕의 효과인지 bath salts을 첨가해서인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양이 많아서 오래 사용할 것 같지만 다 사용후 재구매할 것 같네요.
향이 좋지만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닙니다. 소금 함량이 높은건지 물에 풀어보니 약간 부력이 생기는 느낌이고요, 몸이 안쪽부터 데워지고 피부가 부들부들해지는 온욕의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다만 저는 그렇게 온욕하고 나니까 좀 지치더라구요. 뜨거운 물에 몸 푹 담그는 것 좋아하는 분들에겐 확실히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대략 열두번 정도 쓸 수 있는 용량인 듯 합니다.
첫번째 구입했을땐 너무 막 써서 다섯여섯번 만에 다 쓴 제품이어서 한달도 안되서 또 구입했네요ㅎㅎ 은은한 향 덕분인지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고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살이 보들보들 해진답니다~ 살이 보드라워지면 됐죠 뭐♡
소나무 숲에 온 듯한 향이 반식욕 후에도 나지만 그냥 욕실에 두기만 해도 은은하게 향이 나서 욕실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요~
너무 피곤해서 근육도 뭉치고 뻑쩍지근할 때는 무조건 히노끼&진저를 사용합니다. 로즈마리 오일과도 잘 어울려서 반신욕의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욕조에 넣어 같이 목욕하려고 샀는데요 양이 많은거같았는데 금방 없어지네요 좋아요 부들부들
좋음 향이 너무 좋고 주로 족욕하는데 쓰는데 하고나면 발이 보들보들해짐. 하고나서 물을 화장실 바닥에 뿌려주는데 향이 오랫동안 갑니다.
양이 많은편이라 아낌없이 반신욕할때 물에 풀어주고 있죠. 입구를 돌려서 열어두면 화장실에 히노끼 향이..은은하게..퍼지죠. 반신욕 좋아하시는 분께는 완소제품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