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누 마니아 입니다. 일단 비누가 물이 닫지 않았을때 엄청 강한 향 입니다. 어느정도 허브나 스파이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힘든 향 입니다. 그러나 물 묻는 순간 휙 ~ 날가가버려요. 잔향은 은은하니 걱정 마세요. 왜 유기농 샵에서 파는 빨래비누 같은 향이 많이 나요 물론 정향과 오렌지가 그 향을 커버해줘요. 비누가 참 유분을 싹 닦아줘서 샤워할때 사용하면 몸이 참 뽀득뽀득 하면서도 촉촉한데 반드시 바다로션을 발라야 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목욕비누로 추천합니다 !!! 비누가 커서 한국사람 손에는 그립감이 안좋아요 비누통에 잘 맞지도 않고요 ㅎㅎㅎ 크기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기름 많으신 분들 사용하세요.
정향이 어떤것인지 이곳에서 구입하여 정향1수저와 물1컵으로 젤상태 될때까지 만들어 보았기에 잘알고,그런데 정향오렌지 라고 하니 더 궁굼해서 구매해 봄.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음. 부드런촉감 저같이 건성피부에도 잘맞아서 잘 아껴서 잘쓰고있는 일반적 비누처럼 안생기고 도토리묵 네모지게 썬 모습 혹은 손에느껴지는 것이 밀크캬라멜 같은 거 .보면볼수록 귀여워요 덩치는큰것이 ~
향이 진하고 보들보들 잘씻기고요
이게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조금 낯선 향인데 약간 한약제? 그런 향도 조금 있고.. 그렇다고 댕기머리향 그런건 아니고 오묘한데..저는 좋아하는 비누에요 세안하면 살짝 당기는게 세정력도 괜찮은거 같아요
냄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함. 아저씨 스킨냄새가 나구요. 원래 정향오렌지...고급져야 하는데 향이 너무 세고 잔향도 장난 없음.
냄새 굉장히 웩 하지만 나름 세안용으로 좋음
부드럽긴하나 빨리 물컹해져요
이 비누가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것은 특별했습니다 - 나는 그런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클레이 기반의 약간 거칠고 정향 오렌지 향에 취하게 하는 이 비누는 우리의 일상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겨울에 사용하는 것이 특별한 기쁨이었습니다. 큰 바-두 사람이 씻고 남편도 머리를 씻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충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는 그것을 매우 그리워하고 판매로 돌아 가기를 바랍니다 🥰
몇 년 전부터 iHerb에서 다양한 비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이쪽의 비누는 반복하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좋아하는. 코코넛 오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거품도 틀림없습니다. 또, 세정력도 있으면서, 세안 후의 가득한 느낌도 없습니다. 무게도 확실히 있기 때문에, 칼로 반으로 잘라 얼굴, 신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기는 오렌지의 신선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정향의 매운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가을 겨울의 계절에 사용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나는 그 냄새를 좋아합니다. 비누는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내 다리를 면도하기에 완벽합니다. 비록 그것이 일반 비누로 판매되지만. 건조한 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고 천연 성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크기가 커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모양을 끝까지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