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을 물에 녹여 먹을때 은근히 비린듯한 맛이 있었는데, 이 워터인핸서를 넣으면 느글느글한 맛에서 그나마 먹을수는 있는 맛으로 바꿔줘요. 스테비아라 당분 걱정도 없고, 향도 좋고 은은하게 단맛도 있는데 무설탕이라서 정말 좋아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데, 1회분량이 살짝 짜넣는 정도라 오래먹을거 같아요. 입구에 고무마개가 붙어있어서 눌러야 나오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생수에 몇방울 넣기만 하면 되어서 좋아요 세가지맛 다 괜찮아서 돌아가면서 먹는중 설탕 걱정 안해도 되고 포장도 꼼꼼해서 좋아요 맹물 드시기 힘든 분은 수분 섭취 용도로 드시면 좋아요 복숭아향이 은은해서 맛있어요
인위적인 향이 느껴지지만 향도 맛도 달콤하면서 칼로리 걱정이 없어서 탄산수에 넣어 마시기 좋아요. 액상이라 탄산도 덜 빠지고 잘 섞여서 좋습니다.
크기는 작아요. 여름에 물에 타마시려고 구매했는데, 다른 스테비아 제품이 단맛이 강한데 비해 이건 좀 밍밍해요.
맛있습니다 탄산수에 넣으면 꿀맛
생각보다 복숭아 향이 강하고 탄산수 등에 첨가해 마셔도 잘 어울리고 부담이 없어 좋아요.
재구매하게 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는 법이죠. 제품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
저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언니는 약간 느끼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했어요 호불호가 좀 갈려요 이거 물에 잘 풀어서 드셔야해요
이거 너무 좋아요 물에 타서 먹으면 맛있어요! 상품평이 좋지 않아 좀 걱정했는데 제 입맛엔 괜찮더라구요 달고 상큼한 일반 음료수 생각하시면 실망하겠지만 맹물이 싫어서 맹물보다 맛있는걸 원한다면 딱입니다 많이 타서 마시면 이프로? 정돈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하나만 사보는걸 추천합니다.
평소 물을 많이 안마시는 편인데 더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맛을 좋게해주는 제품군을 검색해봤습니다. 국내에서 한 제품을 구매하고 아이허브에서 이 제품과 패킷으로 포장된 제품 두가지를 구매해서 다 시음해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일단 serving 대비 단가가 가장 저렴한데 맛은 제일 좋구요 정말 적은 양을 넣는데 맛이 더 진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냥 액상제품을 한번 찍 짜서 한두번 저어주면 되는 이 제품이 가루를 타서 녹여먹는 방식보다 더 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