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얇은이므로, 한 개 한 개 그릴 수 있는 타입의 아이브로우를 찾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드라코스도 몇 가지 시험했습니다만, 세심 타입은 특히 단단하고 그리기 어렵거나, 심이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좀처럼 리피로 연결되는 상품이 발견되지 않고, 이쪽은 발색도 좋고, 술술과 부드럽게 그릴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세세하게 그려 더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눈썹과 눈썹 엉덩이의 자모감도 나옵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므로, 가격도 저렴한 것도 고맙습니다! 아침 그리며 밤까지 확실히 남아 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어지면 다시 사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