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 지면 피부가 급속도로 건조해져서 마스크 팩을 쟁여야 겠다 생각 중에 평소에도 저는 바셀린을 큰통으로 쟁여놓고 쓰는지라 바셀린에서 나온 마스크팩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매했습니다. 우선 평소 잘 쓰는 다른 마스크팩들에 비해 굉장히 텍스쳐가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팩을 포장에서 꺼내고 난 후에도 안에 많이 크림이 많이 남아 있어서 팔다리에도 충분히 바를수 있었어요. 15분쯤 지나니 피부에 어느 정도 흡수가 되서 팩을 제거했고, 향이 나는 제품은 아니라 따로 후처리는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세린 제품들은 품질도 좋고 순해서 나이에 상관없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을것 같아요. 수분 공급이 적절히 되서 그런지 하루가 지나도 얼굴에서 광이 나더라고요! 한번 구매해서 직접 얼굴에 붙여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