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목적이 아니라 처트니 만들기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처트니를 만드는데 향신료를 다양하게 갖추는 건 돈도 걸리고 남은 채로 기한이 들기 때문에 이번에 이곳을 찾아 들어가는 것도 좋은 느낌이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망고가 아니라 매실주를 넣어 매실을 꺼내기 시기와 가을에 감을 대량 받기 때문에 익어 버린 것은 처트니로합니다. 식초와 마늘이나 생강 등에 이것을 1봉지 넣어 끓인다면 완성으로 이렇게 간편하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맛도 맛있게 카레에 넣으면 최고입니다. 병에 넣어 냉동하면 상당히 가지고 있고, 처트니는 얼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을 때 숟가락으로 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