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멋진 시간, 한 번 복부 조임 놓치지 말고 귀찮게하지 않습니다. 출산 후 사용했습니다. 바이오 오일 오일을 배와 허리에 한 번 바르고, 배를 조였습니다. 취침시간 빼고는 항상 뱃살이 임신전처럼 빨리 돌아와서 위기의 원인이었던 요통이 완화되어 아무때나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쉴때 허리가 아파요 예전에 입었어요 생리기간에 속이 한 번 작아지고 뭉쳐져서 생리할 때마다 세탁기에 가볍게 씻고 물은 마르지 않고 차가웠어요. 탁자 위에서도 마를 때까지 보고 느꼈어요. 제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