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l에 1개씩 넣으라고 되어있지만 진한것 같아서 1.6리터 저그에 1개 넣으니 딱 알맞아요. 향도 좋아서 왠지 망고맛이 나는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예요. 여름철 수분보충으로 추천합니다.
진짜 찬물 따뜻한물 다잘우러나와여! 패션후르츠의 새콤달달한 향과 망고가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차입니다 여름에 특히 잘마실거같아요
커피도 맹물도 지겨울때 큰 텀블러에 넣고 마시면 기분 좋아요 달지도 않고 향은 과일향이라 디저트로 먹기 좋아요
더운날 집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이 차를 드리면 열을 식히는데 효과적인고 다들 너무 좋아해요 맛있고 한 봉지면 1리터 차를 만들 수 있어요. 품절되어 아쉽네요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맹물을 마시는데 익숙하지 않거나 달지 않은 청량한 음료를 마시고 싶을때 좋습니다.
향도 은은하고 카페인이 없어서 자주 마실수있습니다. 따뜻한 차 처럼 마시니까 너무 좋네요.
음…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특별한 맛이 있는것은 아니고, 향만 나요. 향도 찬물에 우리니까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있게 다가와요~ 다른 티랑 같이 우려서 먹어볼까봐요.
딸이와 레몬 마시고 평이 좋아 망고도 구입했더니 아주 대만족! 달콤한 망고의 향과 맛이 여름 내내 더위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텀블러 안에 세모 모양 차와 함꼐 얼음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흔들면 짧은 시간 안에 맛있는 아이스티 완성됩니다. 진해서 900미리 텀블러로 마셔도 좋았고, 새콤달콤해서 아이스 티에 딱 어울리는 차입니다. 복숭아도 구입했는데 제 입에는 망고가 최고에요.
다른 리뷰에서 맛을 환타 김 빠진 맛이라 하셨던데 그 말이 딱 맞아요! 포장도 앙증맞고 손에 딱 잡히는 크기입니다. 버진 씰이 있어서 처음 개봉 시 위생적이에요. 냉침도 잘 되고 더운 여름에 계속 손이 가서 추천이에요
찬 물에 타 먹는 차인데도 금방 우러나고 향도 오래가고 풍부하네요. 성분도 오가닉이고 맛도 생각한 그 이상으로 풍부하고 좋아요! 품질 자체가 가격대비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