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당 차라서 그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주 약간의 스테비아의 단맛을 주었다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분의 좋은 품질이며
차가운 얼음물에도 잘 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카페인이 들었긴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민트향이 연하게 나면서도 모히토의 느낌을 어느정도 살렸습니다
하지만 모히또를 기대해서는 안되고
민트향이 연하게 나는 연한 녹차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은 블렌드 입니다
여름에 마시기 좋은 용도이며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