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가 잘 생기는 치아라 덴탈닥터가 불소치약으로 바꾸라 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맛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정도라 해요 잘 적응하길 바래요
팬더 좋아하는 아가집입니다. 팬더랑 양치하자 하면 백발백중 양치 성공! ㅠㅠ 블루베리향이라 또 거부감 없어서 좋아요.
저는 기억을 못했는데, (전 딸기맛만 기억해요) 저희 아이가 저한테, 어렸을때 엄마가 사줬다며 탐스치약 블루베리맛을 정확히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진짜 블루베리맛이 있어서 놀랬어요. 어린 아이가 더 어릴때것을 기억한다는건 진짜 좋아한다는거겠죠~ 잘 쓰고 있습니다~
성분도 좋고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해요
팬더가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치약 포장용기가 생각보다 얇아서 사용하다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귀엽습니다 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치약입니다.
조금 청량감이 있는 블루베리 맛입니다. 민트도 들어있는 것일까? 민트에 민감한 딸은 NG였지만, 가벼운 민트라면 OK인 아들은 마음에 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나도 함께 사용합니다만, 마일드한 청량감과 너무 달지 않는 블루베리 맛입니다. 어른도 OK라고 생각합니다.
0.76% 불소(0.14 w/v 불소이온) 함유로 타사 치약과 별반 차이가 없는 144그램의 비건 치약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 같지만 어른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블루베리 맛은 적당하고, 성분이 더 자연스럽기 때문에 양치 후 부자연스러운 맛이 없습니다. 포장에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더 환경친화적이고 좋았을 텐데, 어쨌든 결국에는 박스로 포장하게 됩니다.
깨끗하고 민트가없는 기분 좋은 과일 맛 (내 아이는 치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은 오랫동안 지속되지만 어렸을 때 종종 브러시에 필요 이상으로 짜냅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페이스트는 더 시원했고 오랫동안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라즈베리맛 일반치약쓰면 돌아갈거같아서 챙겨갔는데 이거 쓰고나니 다행히 잘되더라구요 사이즈도 중간이고 가격대비 적당해요 겁없이 치아닦이가 잘되더라구요 입 냄새도 좋아지네요. 잇몸이 예민해서 피가 안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