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을 팬에 넣고 볶다보면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납니다.. 이유는 미세플라스틱 때문입니다..하여 구운소금(섭씨800도)을 구입하여 요리에 사용합니다. 때로 샐러드와같은 요리에나 스테이크, 고기를 구울때 암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소금에서 단맛이 난다고 하면 조금 이상할지 모르나 일반적인 바다 소금 썼을 때랑 음식맛이 달라져요. 야채나 생선에 올리브 오일이랑 핑크솔트 후추만 뿌려 오븐에 구우면 감칠맛이 살아있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포장은 잘 되어 왔으며 덩어리라 믹서로 갈아서 사용합니다 직접 갈아 사용하니 안심이 되느느 것도 같습니다 크기는 원두만 하며 불규칙합니다 맛있는 짠 맛을 느끼게 합니다. 품질에 대한 설명을 좀더 자세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양도 충분히 많고 집에 그라인더가 있다면 이 상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요리용으로 잘 사용중입니다. 다만 봉투 입구가 지퍼가 아니라 보관이 다소 용이하지 않으니 쓰고 남은 소금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많이 짜지 않아 맛있더라구요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많고 크기가 커요 깔끔하게 지퍼백 패키지 포장 되어있었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
이 정도 크기가 딱 좋네요. 재구매 의향 있어요. 품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성분과 맛이야 소금이니 다른 것과 똑같고 포장도 마음에 들어요.
원래 사용하던 소금인데 통하고 일체형만 쓰다가 플라스틱 소비 안하려고 리필제로 구매했습니다. 원하는 만큼 채울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어요. 질소없이 내용물로만 꽉 채워서 포장되어 있어 더 만족스럽니다.
의사말 듣고 저염식하니 몸이 더 안 좋아지더군요..후쿠시마 오염수로 좋은 소금 구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산에서 나는 소금인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좋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물에 타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소금에 관련된 책을 읽고 하루 두번 천일염 소금물을 마시고 있는데 핑크소금도 주문해 봤어요~
고운거 한번 주문했고 이번엔 굵은것으로.. 품질 좋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