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주변에 추천하고 다닐 정도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설하정이고 맛이 없어서 불편하지만 피곤한 날 복용하고 다음날 눈이 번쩍 떠지는 효과를 보니 맛이나 복용법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새 바쁜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처음 섭취할때 공복에 먹었는데 그 이후로 속이 너무 안좋아서 다음날 뭘 좀 먹고 섭취하니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맛은 괜찮은데 2개 녹여먹는게 시간이 좀 걸리고 계속 혀밑을 의식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섭취하고 싶은 분들은 물로 섭취하는 알약형 추천이요!!
혀밑이 불편해서 천장에 붙여 먹었는데 혀바닥이 검게 색소가 ..지금은 밑에 넣고 혀로 이에 안닿게 눌려주듯 먹고 있음 3일 지나니까 목구멍,잇몸이 따갑더니 지금은 괘찮네요 무엇보다 턱여드름이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음 ^^미백이랑 피곤함은 아직 모르겠음 저녁에 잠이 안와서 하루 한알 복용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드름이 안나서 젤 좋네요 꾸준히 복용해봐야겠었요
혀 아래 놓고 서서히 녹여 먹는 정제 형태이기 때문에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글루타치온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비타민C, NAC 등 다른 영양소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복용한 다음 체감되는 점은 체력이 늘었다는 거랑 운동 후 근육 회복이 빨라졌다는 점, 피로감이 줄어들고 집중력도 높아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해보려고해요.
벌써 여러번 구매하여 주변인들과 함께 복용중입니다. 간이 좋지않아 복용하게되었는데 이빨에 노랗게 착색이 되는 우려와 맛이 아무래도 맞지않아서 알약으로 갈아타려구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복용하면 신기하게 피곤함이 사라지는것같은 느낌이 느껴집니다 품질이 좋은거같아요
맛은 없어요… 아직 한개째 먹은터라 효능은 모르겠다만 안먹는것버다 나을거같고! 맛은 정말 없습니다ㅠ
혀아래에서 녹여 먹는 건데 혀아래가 아려요 흡숫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알약도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피부와 간에 좋다고 해서 구입함 저렴한 일반 글루타치온과는 질적으로 다름 먹어보면 압니다.
글루타치온 설하정 형태가 좋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입안에서 녹여 먹기에는 알약의 크기가 큰 편이며 시간도 오래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글루타치온 흡수율을 높이길 원하는 분들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