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럽 이니 카라멜 맛 이니 여파 불평을 기대하면 실망 필연. 생라면 그런 것일지도. 좋은 냄새는 말할 수 없다하자면 콩가루 모양의 얇은 달콤한 가루. 칠레 사막에 충분하게 사용되는 (특히 아이스크림) 등으로, 운동에 반 반죽 상태를 바닐라 아이스에 싣고 경우 "갈 수 있을지도!?"그래서 드디어 맛 나타났다. 유제품과 바닐라와 궁합이 좋은 것 같고 그대로는 어쩔 수없는 맛이 갑자기 좋아진다. 슈퍼 푸드 이라든지 아무래도 좋지만 (구미하면 녹차도 김도 슈퍼 푸드, 현지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보통의 음식. 그렇게 말하고 장사하고있을뿐. あほくさい), 세일시에 호기심으로 구입. "슈퍼 푸드"의 분말을 다양한 혼합 댔다 스무디이라는 걸 식사 비교적 마시 다니 멋없는 취미는없고, 굳이 반복하는 것 같은 요리도 아니다. 생라면 반드시 능숙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