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은 치유했는데 만연히 양성자 펌프 억제제를 계속되어 버린 채 복용하고 있으면 소화능력이 내려 식후는 위가 차포차포, 역류성 식도염양상의 증상 플러스 장은 부풀어 오르고 가스배가 된다 후. PPI를 중지하고 당제품을 복용한 바, 위에서 뭔가 들어 올리는 감각과 구취가 변화. 최초의 1알에서의 효과가 발군이었기 때문에 매식 후 복용했지만, 이번에는 양이 너무 많았는지 입안이 시원해져 후. 지나가는 것은 유급하지 않을까 하고, 1알을 3개로 나누어 1일 1회, 이것이 나의 적당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