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를 두번 째 사용하는 건데 처음에는 가루로 된 것을 사용하다가 이것으로 바꾸었는데 머리결이 더 부드러워졌구요.
흰머리 부분만 색이 입혀지고 전체적으로는 거의 검은 색 같은 느낌....
이야기를 들어보니 헤나는 오랜시간 하고 있어야 하고, 할 수록 색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는 분은 3시간을 머리에 쓰는 전기찜질기도 사용 하셨다고 하네요.
머리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헤나니까 이해하고 계속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별하나는 색이 입혀지지 않아서 살짝 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