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냐 카우다 테이스트라는 것으로, 리뷰상도 논의가 있어, 전쟁 공포와 푹 빠졌습니다만, 결론으로서는 문제 없었습니다. Navitas Organics, Organic Superfood+ Greens Blend나 BetterBody Foods, Organic Antioxidant Fruit & Fiber와 요구르트+과일 테이스트의 마그네슘 파우더와 과일계의 그라놀라(칼비의 저당질인 것) 등과 합하면 무리하게 먹고 있다는 느낌으로는 아니고, 오히려 맛있고 기다려져 버릴 정도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입니다만・・・ 단지 식물성이기 때문인가, 보통의 콜라겐보다 비싸기 때문에, 그 점은 세일 시기를 노리는 등의 궁리가 필요할까 생각 하지만, 타이밍을 가늠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피는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