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종류는 다 좋아하는데 스타시티 더블 베르가못 얼그레이가 향이 진하다고 해서 시도해봐요. 평소 마시는 얼그레이보다 진짜 향이 강한데 저는 가향티 좋아해서 거부감이 없고 허니앤손스 파리티 가성비 티같아요 느긋한 오후에 한잔하시 좋아요 포장은 개별이라 휴대하기 좋고 카페인은 있어요
얼그레이 차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얘가 제일 강해요! 베르가못 향도 엄청 많이 나고, 티백 봉지 뜯고 그냥 맡아도 향이 너무 좋아서 봉지 버리기 아까울 정도,, 밀크티 만들어먹기도 괜찮아보입니다 대신 카페인은 강한 편이니 유의하세요!
Stash 품질이야 말할 것도 없이 좋죠. 단지 향이 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진한 향으로 좋아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약간 인위적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어요. 또 그다지 중요하진 않지만 포장이 너무 예뻐요. 컬러 누가 결정한건지 몰라도 너무 예뻐서 포장지 버리기 아까울 정도ㅎㅎ 카페인 있어서 아침에만 주로 마시려고 합니다.
얼그레이향이 좋아서 주문해 본 차인데 포장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겨울에 먹기 딱 좋아요 ^^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만족스러웠어요 ^^
커피를 못마시는데 가끔 피곤할때나 일을 집중해서 해야해서 카페인이 필요할때 이 차를 마셔요. 에너지를 주고 힘이 나는것 같아요. 매번 주문해서 마시는 애정하는 차입니다. 품질도 좋은거 같아요. 마시고 난후에 느낌이 괜찮아요.
향이 정말 좋아요. 떫은맛이 하나도 없어서 스트레이트로 즐기기 좋은 차에요. 품질도 좋고 맛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향이 진한 차를 좋아하는데 정말 향이 진해서 좋다. 커피를 좀 끊고 차를 마실 생각이다. 녹차보다 홍차가 좋은 것같다. 가격과 품질 면에서 좋다.
포장도 깔끔하고 품질도 만족해요. 향이 너무 풍부해서 좋아요. 콜레스테롤에 좋다던데 효능이 좋기를 바래야겠어요. 가격도 좋아요
스태쉬 티백 중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얼그레이 좋아하는데 티백 제품 중에서 스태쉬 더블 베르가못이 품질이 좋고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엄마가 마셔보더니 맛있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얼그레이향이 아주 좋아요 양에비해 가격도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