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추천하는 걸 보고 제 손바닥보다 거의 큰 병 크기로 써보자고 했는데요, 젤과 같은 질감을 갖고 있다고 예상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크림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6개월째 주문했는데 아직 절반도 안썼어요. 땀의 양도 좋아요. 나오는게 무섭고 빠르네요.. 결국 운동할 때 벨트를 같이 써야 하는데, 운동을 안 해도 소용이 없고, 말 그대로 벨트가 괜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매일 그것을 사용하고 나가는데, 땀의 양이 상당해서 운동을 하고 피곤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