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영양제 양을 권고치보다 적게 써요. 몸집이 작기도 하고 과민한 편이라서요. 그래서 이것도 일부러 저녁에 얼굴에 바릅니다. 그럼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양도 일정하게 적게 바를 수있고 바르는 것을 잊지 않게 되어서요~ 아무래도 생리직후에 그리고 생리직전에는 챙겨바르지만 그 중간에는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pms 감정기복 분노 등이 심해서 처음 시작했구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오직 이것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저는 이걸 계속 쓸 의향이 있어요. 지금 3통 사놓았는데 일단 다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