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 판테놀, 알로에베라가 함유되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보습 마스크 마스크가 씻어지지 않고 오히려 잔여물이 보습제처럼 피부에 남더라구요. 마스크의 효과를 최대한 봤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시트마스크는 안에 액체가 많이 들어있어서 한번 사용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액체를 조금 넣어봤습니다. 이 마른 종이 마스크는 사진의 회색 상자에 있는 히알루론산 백 안에 넣은 다음, 마른 종이 마스크를 개봉해서 상자 안에 넣어 액을 흡수시킨 후 얼굴에 사용하고 가방도 사용합니다. 개봉한 히알루론산은 지퍼가 달린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하여 다음 사용을 위해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저도 구해서 이 봉지를 3번 사용했고 오늘이 마지막 사용입니다. 필터링되었으며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