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씨는 면역력을 포함하여 꼭 먹어야 하는 성분이라 늘 복용하는데요, 일단 꾸준히 먹으면 피곤한게 덜하는 효능이 있는것 같아요. 솔가는 할인도 안되고 가격이 좀 있지만 이스터씨는 섭취가 쉽고 속도 쓰리지 않아 좋습니다. 갈색병 포장이라 안전해서 좋아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위가 약해서 상성이 없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공복에 먹지는 않지만 쓰림 전혀 없어서 좋아요. 그런데 크기가 너무..너무 커서 먹을때 힘들어요. 쪼개지지도 않아서 힘드네요ㅠ 효과는 크지 않지만 솔가 제품이라 믿고 구매합니다
이것 저것 먹어보다 Ester-C 플러스 비타민C, 1,000mg을 먹어봤는데 집사람이 좋아하네요. 알맹이가 여성분이 먹기엔 조금 큽니다.
비타민c는 공복에 먹으면 위장이 심하게 쓰리고 식후 바로먹으라는 추천대로 식후 바로먹어도 가끔 속이 쓰리곤합니다. 그런 단점을 최대한 줄여주는 획기적인 제품같아요. 다만 공복에는 좀 그랬고, 이 제품도 식후에 먹고있습니다. 기력보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빈속에도 먹어도 되고 속 불편함이 없어 꾸준히 먹는 제품. 솔가에서 제일 좋아하는 제품. 포장도 잘되어오고. 크기는 좀 커서 목넘김이 편하진 않지만. 속 예민한 분들에게 최고
사용전보다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전에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꾸준히 이 제품을 사용하고보니 천천히 개선효과를 봤습니다. 다른 지인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목넘김도 좋고 속쓰림이 거의 없는 비타민c입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섭취하기 좋아요
쭉 먹고 있어요 모든 가족에게 이야기하고 복용중입니다. 알이 캡슬이면 더 좋을것 같긴합니다.
비타민 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량이 충분하고 거의 매일 먹지만 특히 몸이 안 좋다고 느껴질 때 챙겨먹는 편입니다.
1,000mg의 강력한 농도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속이 상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 C의 혜택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Ester-C는 비타민 C의 흡수를 개선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