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학습지 수업은 좋아해서 집중해서 잘 듣고
언어나 인지 수업은 싫어해서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져 구입했어요.
수업뿐만이 아니고 대화할 때 다른 사람의 말의 귀를 잘 기울리지 않아 염려스러워 구입했어요.
아직 며칠 안 돼서 효과를 얘기할 순 없지만
거부감 없이 잘 먹어줘서 기뻐요!
뚜껑도 열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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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 다 먹고 다시 후기 써요.
신체적 산만함은 다소 없었기에 그냥 똑같고요.
정신적 산만함은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네요.
말하는 건 좀 오른 듯한데 그건 원래 화용이 좋은 애라 날이 지난 만큼 오른 거라 생각되는 수준이고요.
청각적 집중이 오르지는 않았어요.
처음에 1정만 먹이는 건 줄 알고 15일을 그렇게 먹였는데 알고 보니 2정 먹이는 거더라고요.
일단 다른 것 시도해 보고 안 맞음 이걸로 다시 주문해 볼까 싶어요.
제대로 먹였을 때 효과가 있는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