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요법용으로는 3종류의 에키나세아가 있어, 시판의 사프리로 제공되고 있는 것은 주로 2개, ・Echinacea purpurea (에키나세아 풀프레아) ・Echinacea angustifolia (에키나세아 앵스티포리아). 처음에는 어느 것을 마시면 좋을지 모르고, 대단히 대형 메이커의 저렴한 풀 플레어를 마시기 시작해 상당히 효과가 있어 만족하고 있었다. 그 후, 뿌루뿌레아 (뿌리), 앵스티포리아 (뿌리), 뿌루뿌레아 (지상부 · 뿌리) + 앵스티포리아 (뿌리)의 혼합 풀 스펙트럼으로 바꾸어 설명없이 선입견없이 카미 씨에게 마셨다. 에키나세아, 정말 효과가 있어~」라고 말한 것은 앵스티포리아(뿌리만)의 에키나세아였다. 이후 우리 집에서는 망신하고 앵스티포리아(뿌리)의 에키나세아로 하고 있다. 솔직히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지는 사람 각각으로 여러가지 시험해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카미씨가 「이 에키나세아, 정말로 효과가 있어~」라고 말한 것이, 이 보충입니다. 【주의】체내의 생화학은 한사람 한사람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반응·효과를 기대할 수 있거나, 혹은 부반응이 생기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