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누 알게 되고 나서 이것만 사용해요 !
원래 몸이 가려운 증상이 있었는데 바디워시에서 이 비누로 바꾸고 나서 가려움이 싹 사라져서
확실하게 바디워시 성분이 아토피를 유발했었던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사용 후에 다른비누에 비해서 건조함도 덜하고 피부 엄청 부드러워져요.
이 비누 시리즈를 다른 향으로 여러 개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녹차가 쪼끔 더 뽀득한 느낌이라서 좀더 촉촉한 걸 원하는 분들은 장미라던지 다른 향을 추천드립니다.
녹차향이 안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향 고를 때 고민했지만 받아보니 저는 너무 좋네요~
체리블로썸/애프리콧/녹차향이 다른 향에 비해서 조금더 강한 편이에요.
원래도 녹차를 좋아하고 특히 여름에 쓰기 싱그럽고 기분좋네요. 다른 향들이 오히려 별로인 게 많았어요 저한테는.
녹찻잎이 스크럽 효과가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비누 사용할 때 스크럽 입자가 나오지는 않아서 스크럽효과는 없다고 보셔야돼요. 그래도 녹찻잎 박혀있는데 일반타입보다 조금 더 보기 좋기는 하네요 ~
I've been obsessed to this soap.
I used to have itches on my body when I used typical body cleanser, but my itchiness have gone away after started using this french milled soap.
My skin feels sooooo smooth after using this, it doesn't dry out the skin that much like other typical soaps..
The green tea fragrance is also enjoyable.
Some people mentioned that the green tea leaves in this soap have scrubbing effects but the leaf pieces don't come out while using the soap so it doesn't have any scrubbing effect. FYI, Green Tea version is a little bit drier than other types of this so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