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기재한 바와 같이 대용량에 가격 reasonable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향이 강하지는 않고, 보습력이 우수하지는 않으나, 반대로 흡수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선호하기에 매우 맘에 듭니다.
유기농이라 안심이에요. 호호바 오일보다는 살짝 가볍고, 살구 오일보다는 좀 더 무거워요. 너무 가벼운 제형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너무 가벼운 제형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이 비싼 게 단점이네요.
이 회사 제품은 처음 사보는데요 품질이 괜찮네요 저렴한 페이스 오일로 구매해 보았는데 역시 겨울에는 이것만으로는 건조해요
연로하다 보니 피부건조가 심해서 로션이나 크림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후기를 참조하여 구매했습니다. 오일리한 것은 당연한데 물기를 다 말리고 바른 결과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지는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잔잔히 흡수가 되는 오일인것 같습니다. 소프너 종류나 로션을 믹스하여 바르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몬드오일이니 향이 없는게 자연스럽구요. 바디에 바른 후 손에 남은 것은 헤어 케어에 도움이 되겠지요. 전신용으로 좋은 것 같네요.
얼굴, 머리카락, 몸에 바를 용도로 구매했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단, 라벨에 사용기한 표시가 없고 판매 페이지에 있어서 불편해요.
촉촉하고, 겨울에 바르기 좋아요. 아몬드 오일은 보습이 잘 되는 편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유기농이 아닌 일반 아몬드 오일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 제품을 사기 시작했어요. 유기농이든 아니든 아몬드 오일의 느낌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농약 등과 같은 유해성에서 유기농이 좀 더 안전할 거라 믿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속 판매해준다면 앞으로도 구매할 거예요.
나우꺼 보다 만족하네요 유기농인데 더 저렴하고 병도 갈색
좋은데 몸에 바르면 엄청 끈적해요
손이 건조하고 큐티클이 자꾸 일어나며 엄지손가락끝이 습진으로 피부가 벗겨져서 시어버터 60ml : 호호바오일 40ml : 스윗아몬드 20ml : 티트리 10방울 : 라벤더 10방울 비율로 핸드크림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니 시중판매 핸드크림보다 흡수도 잘 되고 손이 부드러워지고 큐티클도 깔끔해졌습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맛사지를 한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팩을하고 잔듯 효과가 좋았습니다
샤워 후 동전 사이즈정도로 적은 양을 임신한 배와 가슴에 바르고 있습니다. 바르고 나서 수분이 지나도 촉촉하고 다음날에도 건조한 느낌이 없어요. 향도 순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