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뭐라 불러야할지도 생소한 일렉트로라이트 파우더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카페인, 당이 없어서 음용 시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supplement facts를 보니 트로피칼이나 그레이프나 같으며 맛만 서로 다른 건가봐요. 트로피칼이 91회분, 그레이프가 89회분이니 굳이 가성비를 따지면 트로피칼이 낫네요. 하지만 같은 맛만 계속 먹으면 질릴테니 두 가지 맛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아직 마셔보기 전입니다만 기대가 가득합니다. 제가 살 때는 운 좋게 50% 세일을 하여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