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일본 방문 시에 꼭 구매하던 제품인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해당국 방문이 어려워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해당국보다는 비싼 느낌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효용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기에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좀 어려운 향이기는 하나, 계속 사용하다 보면 해당 향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중독성 있는 향이며, 비교할 수 있는 향은 없을 정도로 특이한 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잇몸병 등에 매우 효과적인, 좋은 치약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