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괜찮아요 인위적인 인센스가 아닌 느낌이라 내추럴한 느낌이 더 좋아요 주방 음식냄새 없애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 구매했습니다.
흠. 대략 난감. 향이 아니라 냄새 머리아프다...
스머징 첨 사보는데 이거 하나로 30~50번은 쓸거 같아요. 향이 진해서 5분만 써도 충분하네요. 안태워도 꽃향기가 은은하고 향기로워요. 태우면 숯불냄새가 그윽하고요. 명상할때 쓰면 좋은거 같아요 ^
묶어있는채로 태우면 난리남 .. 그리고 허브 느낌이아니라 약초 느낌의 매운 향이 남 한번 태우고 무서워서 못 태우고 있음
불을 붙이면 불이 난 느낌이라 실내에서는 비추
쓰는 방법을 몰라서 처음엔 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미드에서 사용하는 걸 본 후 집안 곳곳에 들고 다니며 향을 피우고 있어요.. 잔향이 너무 좋아요..진짜 뭔가 정화되는 느낌! 또 사러 왔네요
냄새 제거에는 탁월합니다 음식 냄새나 그런 것들 금방 없어지구요, 집안 구석 구석 잘 퍼져서 여러번 재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처음에는 불 붙이기도 어렵고 사용 하는데에 조금 요령이 필요하긴 합니다. 너무 불을 많이 붙이면 엄청 매운 연기가 올라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잔향이 약간 절에서 피우는 향같기도 하고 쑥뜸 같기도 하고 특유의 향이 남아요. 전 좋은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긴 하네요.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정화의식에 쓴다는 화이트 세이지 집안에 탁탁한 냄새나 습기 제거용으로 샀습니다 가끔 마녀인척 하고 쓰면 즐거워요 연기가 의외로 맵지 않음
태울때는 괜찮은데 다 태우고 몇시간 있다가 방에 들어가보면 꼭 담배냄새 내지는 쑥뜸냄새같은 것이 나요. 옆나라 일본에서 유명하길래 사용해봤는데..저는 사용방법도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끝까지 잘 타지도 않고 잘 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