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었는데,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업 선스크린이 딱 맞았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SPF 50+ PA++++는 햇볕이 잘 드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나의 최우선 과제인 혹독한 태양 광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농도는 너무 두껍거나 묽지 않고 딱 적당하며 SPF가 높은 제품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인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흡수됩니다. 메이크업 아래에도 잘 밀착되어 보습 프라이머 역할을 합니다. 순한 포뮬러가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거나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포장은 매끄럽고 여행에 적합하여 하루 종일 다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갑에 쉽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50ml 용량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넉넉하고 지속력도 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