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강편강 이 생각나는데요 한국의것은 얇게 저며서 한다면.이것은 네모지게 한덩어리 인데.특별하게 느낀점이 사탕인가하고 입에넣으니 뭔가 입안에서 쫀득함이 생강의 알싸한 쓴맛 ,달콤함이 입안전체를 머금은 듯.특수하게 만든 특별한 음식 이 편강은 맞는데.그렇치만 오묘함이 입안에서 녹아져 맛있고 좋다.좋아하는 부모님.가족 .친지.형제 동네어르신.친구. .이웃이 모두다 생각나게 하는 이맛 ,한개 먹었는데.더구매 하고픈 그런맛,이웃 이라면, 배워보고 싶은 맘이 들게 하는 맘이 드네요~ 위장이 약한분 이라면, 음식과 같이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글 올려요. 빈속에는 드시지 마세요.사람의 체질에 따라 강.약 있어요.저는 두세개 먹었지만.한개도 못먹는사람 있을수 있으니 참고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