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감으로 씌운 치아의 중금속이 해롭다 하여 해독제품을 찾다가 제올라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무지막지 하데요~;; 후기글을 읽어보니
한번 시도할 가치는 있겠다 싶어서 구매
하여 혀밑에 두세방울씩 떨어뜨렸는데
입안에 아말감때문인지 약간 단단하게 돌출된(녹두알크기정도) 혹이 늘 있어서
신경이 쓰였었던것이 그 위치가 더 혀밑 안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한병을 다 쓰고 꽤 오랜 시일을 재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해독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또
구매를 해서 하루 2~3회 혀밑에 떨어뜨려 먹었는데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속이 메슥거리고 울렁거리더니
저녁먹은것을 다 토했습니다. 그후로도
계속 울렁거려서 물을 따끈하게 데워서 보온병에 넣고 소금을 간간하게 타서 머리맡에 두고 조금씩 마셨습니다.
그때는 제올라이트 때문이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암튼 토한후로 계속 울렁거리고 음식 냄새가 역겨워 꼬박 하루를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었고 따뜻한 소금물만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배(과일)을 조금씩 먹기시작하면서 다시 평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왔는데요 그러고 나니 몸이 날씬해지고 나잇살이 정리된 느낌?
뱃살도 쏙 빠지고 몸이 유연해지고
피부가 뽀얗게 빛이나고 얼굴의 잡티와
손, 팔등의 점들이 엷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열흘정도 되니까 그 효과들이 나타나네요
저는 71세 주부 입니다.
변비도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 두번 화장실을 가네요
정크푸드를 좋아하는 아들애가 체중도 많이나가고 독소가 많을것 같아 먹게 했더니 며칠 안되어 피부가 고와지니 인물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저도 그걸 느꼈는지 좋은것 같다며 사무실의 팀장 한테 자랑을 해서 제올라이트 주소를 카톡으로 복사해서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으니 얼굴과 손 팔 다리에도
지저분하게 점들이 생기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 점들이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어요 피부도 젊었을때 쳐럼 빛이 납니다.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주위에 선물도 하고 평생 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