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롤리에(월계수의 잎: 엽맥이 가로 방향)이 베이 리프로서 팔리고 있거나 합니다만, 본래의 베이 리프(카시아의 잎: 엽맥이 세로 방향)를 시험해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향신료 카레와 향신료 가득한 스프 등에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인상으로서는, 로리에는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서양식 요리 방향의 향기로, 베이 리프는 인도등의 향신료 요리 방향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둘 다 좋아하기 때문에 잘 구분하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