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포메 키우고 있어용 고령 & 소형견이라 이틀에 하나 급여하는데 영양제라고 생각 못하고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잘 먹어요 ㅋㅋㅋㅋ 아마 (사람은 싫은) 강아지용 간식 냄새가 나서 그런듯? 우리 애는 조그매서 식도도 작아서, 한 알을 가위로 3등분 해서 줍니다 말랑말랑해요 갱얼쥐도 짱좋아하고 우리 애가 먹는거는 맛에 관계없이 다 좋아해서 강아지들이 객관적으로 좋아하는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간식처럼 잘 먹습니다. 제가 먹는 관절영양제와 성분이 같아요. 4,5살때도 먹였는데 당뇨로 실명한 후 다른 것 먹이지 말라해서 여러 통 버렸었는데.
성분도 좋고 품질과 크기가 적당하여 대형견인 우리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과도 같아요. 하루에 2번씩 간식처럼 줍니다.
강아지 간식으로 샀는데 은근 까다로운 울강아지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관절 튼튼해지길 바래요
다리수술후 약해져서 관절 영양제 먹이는데 소프트츄라 맛 크기 좋은것 같아요 강아지가 잘먹거든요 성분도 좋고 품질대비 가격도 착해요 꾸준히 먹일려구요
강아지가 간식인줄 알고 이거 꺼내면, 되게 말 잘들어요. 수의사가 추천해서 샀어요.
15살 노령견이라 영양제 먹이기 시작했는데 이거 먹고 침대에서도 잘 뛰어내리네요. 효과 봤습니다. 그냥 정기적으로 먹입니다.
8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아기를 위한 거예요. 나이들고 살찌면서 고관절이 걱정되어서 꾸준히 먹고 있는 중이예요. 그동안 아주 잘 먹었고, 끊임없이 매일 복용해줘야해서 또 구매한거예요.
지속해서 먹이진 않았지만 괜찮은 듯함 품질 성분 크기도 적당 맛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아주 잘 먹음 나이땜에 염려되면 식이요법에 맞춰 예방 차원으로 먹이면 개선되고 좋을 듯함
약이 쫀득?한 느낌이라 다른 간식에 붙여서 급여하기 좋아서 두 번째 구매했습니다. 근데 두 통째 같은 걸 먹었더니 질리는 건지 아님 여름이라 더 쫀득을 넘어선 질감이 맘에 안드능 건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묻혀줘도 안먹으려하네요.ㅠㅠ 이걸로 정착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