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향을 좋아해서 샀어요 용량 크기 대비 가격도 좋습니다. 질감은 로션 제형이고 바로 피부에 흡수 됩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향이었는데 첫 향은 달콤한 코코넛 향이 나고 그 뒤로 익숙하지 않은 쌉싸름하고 약간 신 냄새가 나요. 첨가된 커피콩 향 같은데 아마 이 향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바디로션의 용도로 아주 알맞습니다.
원래는 파머스 시어버터 구매해서 쓰다가 코코넛을 너무 좋아해서 사봤는데 향이 진짜 최고에요! 조금 특이한? 코코넛 향인데 전 너무 좋네요~ 물론 부드럽고 촉촉해서 발림성도 좋아요! 포장도 꼼꼼하고 양도 넉넉하네요! 파머스가 제일 보습력이 좋아서 매번 구매해요
코코넛향이지만 바를 때 초코우유, 커피우유 같은 향도 같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우선 기분이 좋아집니다. 달달한 향이라고 해서 느끼하거나 머리가 띵할 정도는 아니라 수시로 바르기 좋았어요. 잔향도 좋습니다. 손이나 복숭아뼈 같은 곳이 자주 건조해져서 사무실, 이동 중 수시로 바릅니다. 촉촉하지만 끈적거리지 않는 텍스처도 너무 좋아요. 휴대에 용이해서 작은 백에도 부담없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재구매 100% 입니다.
Palmer's의 코코넛 하이드레이트 데일리 바디 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우수한 제품입니다. 400ml(13.5fl oz)의 용량으로, 매일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코코넛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깊이 촉촉하게 해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합니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코넛 향이 상쾌하고 피부를 보호하고 가꾸는데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the body shop의 코코넛 시리즈가 한국에서는 단종되어 코코넛제품을 계속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달달한 코코넛 향이 강해서 좋았는데 그 다음에 커피콩의 떫은 향도 같이 나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잔향에는 코코넛 향이 주로 남긴 합니다. 전 이제 익숙해졌지만 바디샵 코코넛에 익숙하신 분들은 춤격받으실 것 같아요. 조금 불안하시면 작은 용량을 먼저 구매해 보시고 큰것을 사보세요. 전 이 코코넛 향을 좋아해서 대만족이지만 가족들은 너무 달다고 싫어합니다-호불호가 있어요. 그래도 흡수력이나 보습력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강한 달콤한 코코넛 향기가 마음에 듭니다. 핸드크림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거나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라 거의 샘플같은 느낌입니다. 여름에 바르기엔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여름을 제외하고는 다 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코코넛향을 너무 좋아해서, 외국 여행가면 꼭 마트에서 구매해오는데, 이렇게 직구할수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적당히 꾸덕하고 수분감있어서 딱 좋습니다!! 막 엄청 느끼하고 달달한 코코넛향은 아니고, 파우더리한편의 코코넛향이예요!
용도는 여행 가서 쓰려고 샀어요. 크기 딱 적당해요! 향은 파머스 코코넛 향이라 달달하니 좋아요! 한번쓰고 버릴정도 크기는 아니라 쓰고 다음 여행에 쓰려고 뒀어요! 품질도 케이스도 튼튼하고 좋아요
미국에서 발송되는 해외배송인데 한국까지의 배송이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정품 취급하며 품질과 성분, 효능까지 항상 믿고 구매합니다. 복용량에 따라 제품크기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으며 추천합니다.
피부가 보습을 잘 받아들이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요. 코코넛 향이 상쾌하고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되는 느낌이에요. 로션이 빠르게 흡수돼서 끈적임 없이 바르기 편했어요. 특히 비타민 E 함유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사용 중인데, 피부 상태가 개선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