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에 담긴 작은 포장으로 시도해보고 큰것으로 구입.
엄청난 양. 습기가 우려되어서
작은 유리병에 덜어내어 사용하고있다
처음엔 익숙하지않은 맛.
저녁마다 물을 끓여서 한수저 가득 담아 차를 우려내고 마시면 밤에 불면에 도움이 된다.
툴시는 에너지스머징 이라고, 부정적이고 뭉치고 탁한 에너지와 감정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관련 종사자에게 추천을 받았다.
우울 불안 두려움 등으로 인한 불면에 도움이 되고있다
매일 마시다보니 이상했던 맛에도 익숙해졌다.
과연 이 이상한 맛의 차를, 이 엄청난 양을 다 먹을수 있을까
반쯤 먹고 또 버리게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매일 저녁 찻물을 끓이고있는걸보니
이번엔 끝을 보고 재구매를 할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