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아름답고 감미롭습니다. 당신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하나님, 당신이 맡은 일을 나에게 책임지게 해주세요. 오 하나님, 나의 일을 원활하게 하는 당신의 능력의 경이로움을 보여주세요. 하나님은 나에게 족하도다 그 외에는 신이 없나이다 내가 그에게 의뢰하였사오니 그는 위대하신 보좌의 주시라 오 하나님이시여 영원히 살아 계신 자시여 내가 주의 긍휼하심으로 도우사 의를 구하리이다 내 일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 그리고 눈 깜빡할 사이에도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