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인거같음. 테아닌이라는 성분이 좀 안정되게 해준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때문에 구입했어요.
본인 과거 트라우마?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뭐만해도 떠오르고 다 그거랑 연관되서 떠오르고 스트레스 많이받고 그랬는데 이거 먹으니까 진짜 뭐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사람이 바뀜 정말 편안하고 기분도 좋았음
하지만 부작용있어서 버리기로 결정함
심장이 밤에 쿵쾅거려서 잠이 안옴 잠을 얇게자는듯한 느낌
꿈 악몽 꾸고 그래서 부작용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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