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내는 골다공증이 4,5년; 그리고 관절염증이 손가락에 와 마디마디가 통통하게 부어 매우 통증이 심해 늘 힘들어했습니다. 진행되는 상태에서 꾸준히 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58세의 주부입니다.
여러가지의 치료를 했어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는데 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손가락의 부기가 빠지고 마디에 솟아났던 단단한 부분이 차차 가라앉고 거의 95% 정도 정상에 가깝게 치료되었습니다. 치료약의 개념보다는 건강보조제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기에 추천합니다. 중년 부인들의 고충이 해소되어 해맑은 얼굴로 즐겁게 가정의 꽃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