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의 반감기는 짧은 편으로 적당한 양을 자주 먹어주는 것이 혈중 농도 유지에 좋습니다. 비타민C는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에 좋지만 속쓰림 등 위장장애 우려로 식후에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개당 비c100mg 과 아연3mg으로 공복 섭취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제 경우 식후에 먹는 비타민C가 따로 있고, 이 제품은 신발장에 두고 출퇴근 공복에 1개씩 하루 2알을 먹고 있습니다. 알비온 원료사의 아연이 들어있고, 당이 없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부실한 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