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활성형 비타민 B6를 티로신과 함께 신경전달물질
조절을 위해 먹습니다. 페닐알라닌>L-티로신 >레보도파를 거쳐 뇌 내에서 도파민, 노르에프네프린, 아드레날린의 순으로 변환합니다. 그러나 도파민의 전구체 페닐알라닌 엘티로신 레보도파 중 BBB(Blood Brain Barrier) 뇌혈류장벽을 통과하는 것은 티로신 뿐입니다. 활성 b6는 조효소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저는 파킨슨병에 쓰이는 레보도파, 프라미펙솔염산염 병용보다 글루타치온, L- 티로신, 활성 비타민b6의 조합이 월등한 효과를 보임을 과학적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