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 - 구매후기 - NOW Foods, Astragalus Extract, 500 mg, 90 Veg Capsules - i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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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구매후기





Jul 17,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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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하다가 갑자기 열이나서 착각이겠지 하고 다음날 또 열이나고 졸리고 그 다음날은 열나고 엄청 졸려서 늦은 낮잠을 잤는데 낮잠자기 전에 먹는 거 한 개씩 빼서 먹어보니 원인은 황기였다! 아침 공복에 먹으니 열이 나긴 하는데 졸리진 않아서 아침 공복 복용으로 변경. 황기는 원래 소음인한텐 몸이 제일 차가운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다더라구요. 저한텐 한 알도 용량이 높은거 같아요. 그리고 수족냉증 완화와 텔로미어 길이 늘리려고 먹기 시작했는데 수족냉증은 확실히 완화됐는데 텔로미어 길이는 지용성 성분인 사이 어쩌고 성분이 필요하다더라구요. 이거는 수용성만 들어있어서 ta65성분 없습니다ㅋㅋ ta65가 황기를 알코올 용매로 추출해서 지용성 성분에서 뽑아낸 거라서요. 이 제품은 물로 추출해서 수용성 성분만 들어가있습니다. ta65말고도 황기 추출물이 텔로미어 길이를 늘렸다는 연구결과도 논문 직접 찾아서 다 읽어보니 황기를 알코올로 추출한 걸 썼다고 전제조건에 나와있더라구요.. 뉴스들은 그냥 그 결과 그래프만 가져와서 ta65는 황기에 들어있다, 그냥 황기 추출물도 효과 있었다고만 쓰니까 저 같은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황기도 텔로미어 길이 늘리는 효과 있다고 믿고 사 먹었네요.. 그래도 수용성 성분의 효능은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근데 전 알코올로 추출해서 수용성도 지용성도 반반 들어가 있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습니다.

May 8,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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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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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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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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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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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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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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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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