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이 커피의 맛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국내 트레이더스 등에서도 가끔 나오는데 프렌치로스트가 제일 밸런스가 좋고 다크해서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국내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인데 여기는 유리병이라 나중에 활용하기도 좋다고 하십니다.
유리병 무게 때문에 직접 사오기에는 부담스러운데 아이허브 덕분에 편하게 배송 받으니 좋네요.
테이스터스 초이스 시리즈 중 하우스 블렌드보다 이 프렌치 로스트가 좀더 진하고 풍미가 좋다고 하십니다. 밀폐력도 플라스틱 타입보다 더 좋다고 하십니다. 향이 오래 가고 언제 먹어도 신선한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품질이 매우 뛰어난 원두를 쓰나보다고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