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었을때 그 자연의 양의 냄새.. 는 나더라구요
마치 양 목장에 나와있는 느낌... 후기 열심히 찾아봤는데 어떤사람은 건조기 돌렸더니 없어지더라 아니면 빨래에 같이 배인다 의견이 갈려서..
일단 넣고 돌려봤어요 물론 같이 산 베르가못1개랑 이거 2개 넣어서 돌렸더니 강하지 않고 적당히 은은한 향이 나더라구요
옷감 손상될까지 약하게 돌리고 좀 젖은 빨래인채로 말리는 편이라 건조시간이 줄어든다거나 주름이 펴진다는거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믿고 써볼라구요
검은색 세탁시에도 써보고 싶은데 또 털이 묻어난다는 후기를 봐서.. 초기에 몇번더 흰빨래에만 써보고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