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고양이를 키우는데 너무 피곤해서 코를 막고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의사한테 갔는데 고양이를 놔두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불가능해요 넘어지는 걸 참았어요 이 제품은 품질이 별로네요 오늘 처음 써보네요 사이즈도 좋고 포장도 좋네요 제품 구성이 화상을 입거나 질식하거나 통증이 느껴질까봐 걱정했는데 이게 바로 처음엔 똑같은것처럼 사용했는데 먼지냄새가 나네요 제품에서 나온건지 코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안심이 된지는 꽤 오래됐네요 . 오늘처럼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숨을 들이쉴 수 있고 편안합니다.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맹세코 피곤합니다. 평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