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에 크지 않은 투명한 캡슐 내에 황색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별다른 맛과 냄새가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함량의 팔메토 함량 덕분인지 야간에 잘 때와 소변을 볼 때 도움을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알 먹자 마자 바로 효과를 느낄 수는 없었지만 약 2주 정도 복용하니 생활이 달라 지고 있음이 느껴 집니다. 포장은 유리병 내에 알약 형태로 함께 담겨 있습니다.
쏘팔메토의 효능은 인디안들에 의해 이미 널리 증명된걸로 알고 있으며, 사용후 현저히 배뇨의 기능이 좋아진걸 느껴 별 다섯개를 드림.
아직 확실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더 오래 먹어봐야겠습니다
하루에 한알만 복용해도 된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효과 괜찮아요...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알약 크기도 작은 편이라 삼키기 쉽습니다. 60대 아버님 전립선 건강을 위해 보조적으로 구매 했습니다. 식사후에 복용했는데 큰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쏘팔메토 성분이 높아서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먹기 쉬울 듯 해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소팔코사놀 제품이 좋다고 매체에서 선전을 많이해서 장기복용했는데도 별 효과를 보지못해 지인의 소개로 아이허브에서 본 제품을 구입 복용해 보았습니다. 아직 초기라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기대 됩니다.
여러번 주문을해서 먹고 있는데 큰 효과가 없어요
약을 잘 안먹는데, 쏘팔메토는 먼저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먹었던것보다 이번엔 함량이 높은걸로 구매했는데, 냄새가 약간 역하다는데... 효과는 더 좋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크기는 약간 큰데 힘들지 않은 크기라 목에 걸리진 않아요~
처음 섭취했을 때보다는 확실히 반응이 떨어져 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노화하는것에는 장사없어요. 하지만 안 먹을 때랑 먹을 때랑의 차이는 있어요. 본인이 구입해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