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크롤 성분 함량이 80퍼가량 들었다고 해 산택했습니다. 품질은 좋은 것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챙겨주면 좋은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삼.
포장 잘 와서 만족하는데 가격 구성은 조금 아쉽습니다.
SIBO 자가치료 효능을 노리고 베르베린과 함께 구매했으나 오레가노 복용 시 설사를 하네요. 식후 먹으면 복통은 없습니다. 하루 두 알에서 한 알로 줄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직 2주째라 그런지 개선점은 모르겠구요.
시보는 식이요법도 중요하다고 해 보충제 챙겨 먹으며 노력 중이나 워낙 오래 된 증상이라 그런지 칸디다아제를 추가 구매해 더 오래 진행해야 할 듯합니다.
맛이나 향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듯한데 저는 숨 쉴 때마다 올라오는 향에 긍정적입니다.
인간허브 된 것 같고 기분 좋아요. 알약도 잘 넘어갑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기는 한데 우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